공지 및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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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잡티 등 피부 색소질환, 레이저 치료 통해 개선 기대 가능
번호 151 분류 지면 작성일 2018.09.07 조회 220

<라포르시안 2017.08.04 10:57 조필현 기자>



직장인 김 모씨(37세)는 여름휴가를 앞두고 피부 고민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얼굴 전체에 주근깨와 잡티 등의 피부 트러블이 나타났기 때문. 이에 그녀는 피부 트러블을 해결하기 위해 가까운 병원을 찾기에 이르렀다.

최근 본격적인 여름철 날씨가 시작되면서 주근깨, 잡티 등 피부 색소질환의 발생이 늘어나고 있다. 여름철에는 멜라닌 색소생성이 증가되어 피부 색소질환을 유발하는 자외선 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피부 색소질환은 외부로부터의 자극이나 자외선, 유전적 요인 등에 의해 멜라닌 색소의 량이 늘어나거나 멜라닌 세포의 수가 많아져 나타나는 질환으로 주근깨, 잡티, 기미 등이 대표적이다.

이 중 주근깨는 자외선 과다 노출로 피부 속 멜라닌 색소가 피부 표면에 갈색 병변을 생성하는 것을 말하며 기미는 자외선을 비롯한 호르몬,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멜라닌 색소가 과도하게 표피 내에 축적돼 생기는 색소질환이다.

이러한 피부 색소질환은 외관상 보기에 좋지 않아 환자에게 심리적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이에 개원가에서는 주근깨, 잡티 등 피부 색소질환 치료 시 레이저 시술이 시행되고 있다. 이때 사용되는 레이저 장비는 피코슈어, 아꼴레이드, 피코웨이, 인라이튼 등의 색소제거 레이저이다.

피코슈어 레이저는 피코초 대의 펄스 폭을 구현한 레이저 기기다. 비교적 빠른 속도로 레이저를 조사해 시술 시 주변 피부조직의 손상이 거의 없이 멜라닌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꼴레이드는 755nm 파장의 색소침착,색소질환 치료용 레이저로 혈관이나 피부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진피와 표피층에 있는 멜라닌 색소만을 집중적으로 파괴하는 시술이 가능하다. 이는 색소침착 질환에 대한 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피부미백 및 피부 톤 개선 효과까지 기대 가능해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회복에 도움이 된다.

피코웨이 레이저는 450ps의 짧은 조사시간을 가진 피코레이저이며 532nm, 1064nm 듀얼파장을 이용한 고출력 시술이 가능해 색소질환 치료에 적합한 장비로 평가된다. 피부 내 진피, 표피층까지 침착된 색소도 제거가 기대 가능하다.

인라이튼 레이저는 피코세컨드(750ps)와 나노세컨드(2ns)가 결합된 레이저 장비이며 532nm 파장과 1064nm 파장의 듀얼파장으로 피부 표피와 진피층 색소질환을 치료한다. 딱지가 않거나 화상을 입는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다.

위에서 언급된 피코레이저들은 색소치료 장비중 가장 최근에 개발된 장비들로 각 레이저 장비마다 장단점이 존재하며 피부타입이나 색소의 상태에 따라 최적의 피코레이저를 선택하고 복합적으로 치료할 때 더 우수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우름클리닉 정해원 원장은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주근깨, 잡티 등 표피에 위치한 색소질환은 피부타입에 따라 정확한 레이저를 선택하면 1~2회 시술만으로도 80% 이상의 개선효과를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정 원장은 “레이저 치료 시에는 개개인의 피부타입에 맞게 최적의 레이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파장의 장비를 충분히 구비한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색소질환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에 의해 시술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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