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및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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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잡티 등 색소질환, 피코레이저 복합치료 통해 개선 기대 가능
번호 154 분류 지면 작성일 2018.09.11 조회 415
  • <디트뉴스 2017.12.22 17:24
  •  임기영 기자>







# 직장인 오 모씨(37세)는 얼마 전부터 거울을 볼 때마다 피부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얼굴 전체에 작은 갈색 반점들이 나타났기 때문. 이에 그녀는 가까운 병원을 찾기에 이르렀고 검사결과 오 씨의 증상은 색소질환인 주근깨로 밝혀졌다.

색소질환은 자외선 등 외부 자극에 의해 피부에 색소가 과다 침착돼 반점 등 병변이 나타나는 피부질환들을 말한다. 이러한 색소질환에는 기미, 오타반점, 오타양모반, 군집성 흑자증, 카페오레 반점 등 난치성 색소와 주근깨 잡티 등이 흔하다. 

주근깨는 햇빛 노출 부위에 발생하는 황갈색의 반점으로 정상 피부와의 경계가 명확하다. 자외선 과다 노출로 피부 속 멜라닌 색소가 갈색 색소를 생성하는 것이다.

기미는 멜라닌 색소가 과다하게 생성돼 침착되는 질환이다. 체질적인 요인, 호르몬에 의한 자극, 자외선 과다노출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생기는 갈색반점으로 주로 이마와 뺨, 관자놀이, 광대뼈 부위에 대칭적으로 넓은 갈색으로 나타난다.

잡티는 정식 의학용어는 아니며 점, 검버섯, 후천성 양측 오타양모반 등을 제외하고 그 중 사이즈가 작은 색소 병변을 일컫는 것이다. 따라서 넓게는 기미를 제외한 모든 색소질환을 통칭한다.

이러한 색소질환들은 예민한 피부일수록 재발이 잦고 관리에 어려움이 따르며 발생부위가 주로 얼굴이기 때문에 심리적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날 경우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 및 치료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이에 개원가에서는 색소질환 치료 시 침착된 색소를 파괴해 제거하기 위해 색소에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색소제거 레이저를 사용하기도 하고  피코레이저를 이용하여 복합적으로 치료를 진행하기도 한다.

안면색소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색소의 깊이와 색소량, 환자의 피부타입, 기미동반 여부 등을 판단하여 최적의 레이저가 선택되어야 한다. 표피색소를 반응시켜 딱지를 만들고 탈락을 유도할 수 있는 레이저들은 다양하다. 멜라닌 색소에 반응이 좋은 532nm 파장의 레이저가 이용되기도 하고 색소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면서 보다 깊은 색소까지 반응 시킬 수 있는 755nm 파장의 레이저가 이용되기도 한다. 같은 파장이라고 할지라도 레이저의 조사시간에 따라 색소의 반응정도와 피부의 자극 정도가 다르며 레이저에 의해 형성된 열을 이용하는 레이저들이 롱펄스 레이저 계열이다. 레이저에 의해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할 수도 있는데 그러한 방식의 레이저는큐스위치레이저나 피코레이저이다. 

치료에 사용되는 아꼴레이드 레이저는 미국 사이노슈어사가 개발한 큐스위치 방식의 색소질환 치료용 레이저이며 피코슈어는 피코레이저로 두가지 모두 알렉산드라이트(755nm) 파장을 사용한다. 일정한 에너지를 피부에 조사하기 때문에 피부손상을 최소화한 가운데 문제가 되는 진피층과 표피층 내 색소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엑셀브이 레이저는 롱펄스 방식의 레이저이며 인라이튼 레이저는 피코레이저다. 둘 다 동일한 파장인 532nm와 1064nm를 이용하지만 피부와 색소에 반응하는 정도는 매우 다르다. 색소의 상태나 깊이. 피부 타입에 따라 최적의 레이저가 선택될 수 있을 때 가장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아우름클리닉 정해원 원장은 “주근깨 잡티 등 색소질환은 환자 스스로가 평소 꾸준히 피부관리에 신경을 써야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레이저 시술은 조사 강도를 조절해야 하는 것은 물론 색소침착 정도와 환자의 피부 상태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전제된 후 최적의 레이저가 선택되어야 하기 때문에 레이저 색소질환 치료에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을 통해야 높은 시술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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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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